!['연예가중계' 이선균이 육아에 자신있다고 밝혔다. ⓒ KBS 방송화면](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14/0524/1400936897869.jpg)
'연예가중계' 이선균이 육아에 자신있다고 밝혔다. ⓒ KBS 방송화면
▲ '연예가중계' 이선균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배우 이선균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와 관련해 육아는 좋다고 밝혔다.
24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게릴라 데이트 이선균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선균은 리포터 김태진이 아들에 대해 물어보다가 '슈퍼맨이 돌아왔다' 얘기를 하자 육아에 자신 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선균은 "아내 없이 아이를 보는 건 요즘 저의 일상이다. 그러나 저희 집 꼬라지를 보여드리고 싶지는 않다"고 말했다.
이어 "애들을 보는 건 어렵지 않으나 집 꼬라지를 보여드린다는 게"라고 말끝을 흘리며 집 청소가 문제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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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민순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