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사남일녀'가 종영하고 '7인의 식객'이 찾아온다. ⓒ MBC
▲ '7인의 식객'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사남일녀' 후속으로 스타들이 세계의 맛을 탐방하는 '7인의 식객'이 방송된다.
MBC '사남일녀'는 23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막을 내리고 8월 시즌 2로 시청자를 다시 찾을 예정이다. '사남일녀' 후속으로는 7명의 스타들의 세계 곳곳으로 맛 기행을 떠난 모습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7인의 식객'이 방송된다.
지난달 촬영을 마친 중국 편에는 서경석·김경식·손헌수·이윤석·신성우·이영아·김유정·B1A4 산들·남상일이 참여해 9박 10일간의 일정을 함께 했다. 일주일이 넘는 기간동안 함께 우정을 쌓으며 새로운 경험을 하는 스타들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MBC 새 예능프로그램 '7인의 식객'은 오는 30일 금요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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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