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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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년의 날' 수지, 꽃다발 받고 싶다는 소감에 누리꾼 "오빠가 사줄게"

기사입력 2014.05.19 15:50 / 기사수정 2014.05.19 15:51

추현성 기자
'성년의 날'을 맞은 수지의 소감에 누리꾼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 수지 트위터
'성년의 날'을 맞은 수지의 소감에 누리꾼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 수지 트위터


▲ '성년의 날' 수지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성년의 날'을 맞아 수지가 소감을 전한 가운데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수지는 19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성년의 날을 맞은 소감을 전했다.

'성년의 날'을 맞은 수지는 가장 하고 싶은 것을 묻는 말에 "기분이 이상하기도 하고 좋다. 운전면허 따서 스케줄 끝나면 혼자 드라이브 하는 게 소원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꽃다발을 받고 싶다. 장미꽃을 받으면 기분이 너무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성년의 날'은 매년 5월 셋째 월요일이다. 올해는 5월 19일으로, 2014년부터 개정된 민법에 따라1994년 7월생 이후부터 1995년생 전체가 성년이 된다.

한편 수지의 성년의 날 소감을 접한 누리꾼들은 "'성년의 날' 수지, 꽃 오빠가 사줄게", "'성년의 날' 수지, 축하합니다", "'성년의 날' 수지, 장미꽃 1000송이 주고 싶다", "'성년의 날' 수지, 더 열심히 활동해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추현성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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