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지의 초미니 원피스 사진이 뒤늦게 화제다 ⓒ 안소니앤테스
▲ 신수지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전 체조선수 신수지의 과거 '한뼘 원피스' 사진이 화제다.
신수지가 KBSN '날아라 슛돌이 시즌6'의 축구단 매니저를 맡은 가운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신수지의 과거 사진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된 사진은 지난해 신수지가 자신이 모델로 활동한 패션&보석 브랜드 안소니앤테스의 화보를 촬영한 것이다.
공개된 사진 속 신수지는 화려한 네온 컬러의 타이트한 초미니 '한뼘 원피스' 입고 서 있다. 특히 운동선수 출신답게 탄탄한 몸매를 보여줘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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