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는 남자' 장동건 김민희가 로즈데이를 맞아 인사를 전했다. ⓒ CJ엔터테인먼트
▲ '우는 남자' 로즈데이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영화 '우는 남자' 배우 장동건 김민희가 로즈데이를 맞아 인사를 남겼다.
영화 '우는 남자'(감독 이정범) 측은 14일 로즈데이를 맞아 장동건 김민희의 팬들을 위한 인사 메시지가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장동건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장미꽃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고, 또 김민희는 "행복한 로즈데이 되시길 바란다"라며 환하게 웃었다.
'우는 남자'는 단 한 번의 실수로 모든 것을 잃고 살아가던 킬러 곤(장동건)이 조직의 마지막 명령으로 타깃 모경(김민희)을 만나 임무와 죄책감 사이에서 갈등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다음달 개봉 예정이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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