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슈의 쌍둥이 딸이 깜찍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 KBS 방송화면
▲ 슈퍼맨이 돌아왔다 슈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슈의 쌍둥이 딸이 인형 외모를 자랑했다.
11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슈의 쌍둥이 딸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이휘재는 자신과 마찬가지로 쌍둥이를 키우고 있는 슈의 경기도 용인 집에 방문했다.
슈의 쌍둥이 딸 임라희-라율은 현재 만 9개월에 접어든 상태. 일란성 쌍둥이라서 외모가 엄마 슈도 구분하기 힘든 정도로 똑같았다.
특히 슈를 닮아 쌍꺼풀이 짙은 큰 눈망울에 오동통한 볼살을 자랑하고 있어 마치 인형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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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민순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