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11:52
연예

전양자 '더 이상 할 말 없어요'[포토]

기사입력 2014.05.10 14:59

김한준 기자


[엑스포츠뉴스=인천, 김한준 기자] 10일 오후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 비리 사건에 연루된 의혹을 받고 있는 탤런트 전양자가 인천지검으로 출두했다.

검찰은 전양자씨가 노른자쇼핑 등 계열사의 자금을 유병언 전 회장 일가에 부당하게 몰아줬는지, 또 매출 13억원에 불과한 국제영상이 서울 용산에 공시지가 200억원 이상의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는 점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선집중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화보

오마이걸 효정, 확신의 상견례 프리패스상

오마이걸 효정, 확신의 상견례 프리패스상
'이른 아침에 천사 등장' 아이브 장원영, 명동을 환하게 만든 모닝 엔젤!

'이른 아침에 천사 등장' 아이브 장원영, 명동을 환하게 만든 모닝 엔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