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7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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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어하우스' 손호영·천이슬 '쿨쿨'…누리꾼 "양상국 질투중?"

기사입력 2014.05.05 20:28 / 기사수정 2014.05.05 20:33

대중문화부 기자
'셰어하우스'에 출연 중인 손호영과 천이슬의 사진에 누리꾼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 황영롱 트위터
'셰어하우스'에 출연 중인 손호영과 천이슬의 사진에 누리꾼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 황영롱 트위터


▲ 셰어하우스 손호영 천이슬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셰어하우스' 디자이너 황영롱이 손호영과 천이슬의 잠든 모습을 공개하자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황영롱은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잠에 취하신 손호영 그리고 천이슬 씨"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파에 나란히 앉아 잠들어 있는 손호영과 천이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황영롱은 눈을 빼꼼히 보이고 있고 손호영과 천이슬은 나란히 누워 잠을 청해 보는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들의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누리꾼들은 "양상국이 부러워하겠다", "둘이 오빠 동생 같이 잘 어울린다", "천이슬은 자는 모습도 귀엽네", "양상국 질투 중인가"라며 큰 호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황영롱 디자이너와 손호영, 천이슬 등은 올리브TV '셰어하우스'에 출연 중이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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