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무주, 김한준 기자] 4일 전북 무주안성 CC(파72.6491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4회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5억원ㆍ우승 상금 1억원) 최종 3라운드 경기, 이승현(23, 우리투자증권)이 버디 5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기록 2언더파 69타 최종합계 10언더파 206타로 세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제4회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아마추어 1위를 차지한 김채은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