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6.09.09 05:22 / 기사수정 2006.09.09 05:22
현재 4주차 C조 경기까지 마친 상황에서 이미 16강을 확정지은 조가 있고 그렇지 않은 조도 있다. A조가 전상욱, 오영종의 진출로 확정지은 상태에서 나머지 조들의 잔여경기 일정에 따른 16강 경우의 수를 분석해봤다.
A조 |
한동욱 |
오영종 |
전상욱 |
박성준 (MBC) |
한동욱 |
2패 |
8/25 |
9/6 |
9/13 |
패 |
패 |
| ||
오영종 |
8/25 |
2승 |
9/15 |
9/8 |
승 |
|
승 | ||
전상욱 |
9/6 |
9/15 |
2승 |
9/1 |
승 |
|
승 | ||
박성준 (MBC) |
9/13 |
9/8 |
9/1 |
2패 |
|
패 |
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