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4.04.19 12:02 / 기사수정 2014.04.19 12:02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가 다이빙벨을 언급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이종인 대표는 18일 JTBC '뉴스9'에 출연해 "2000년 제작한 다이빙벨은 유속에 상관없이 20시간 정도 연속 작업할 수 있는 기술"이라며 다이빙벨을 세월호 구조작업에 투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