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9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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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미, 뒤후리기와는 또 다른 매력 '봄꽃 같은 청순 셀카' 눈길

기사입력 2014.04.16 14:39 / 기사수정 2014.04.16 14:39

KBS '우리동네 예체능'에 출연한 태미의 청순 셀카가 화제다. ⓒ 태미 트위터
KBS '우리동네 예체능'에 출연한 태미의 청순 셀카가 화제다. ⓒ 태미 트위터


▲태미 뒤후리기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태미의 청순한 모습이 담긴 셀카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태미는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태권도 마지막 경기에 출연했다.

이날 태미는 이동준, 석주일, 윤형빈, 윤보미(에이핑크), 송가연, 정시후 등과 '남체능' 팀을 이뤄 '예체능' 팀과의 태권도 대결에 나섰다.

필독과 대결에 나선 태미는 경기 시작과 동시에 2회전을 돌고 공중 내려찍기로 머리 공격을 시도하는 등 뛰어난 공격력을 보이면서 32대 17, 큰 점수 차로 승리를 거뒀다.

이에 태미가 과거 자신의 SNS에 올렸던 사진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태미는 지난 1일 자신의 트위터에 "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미는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보여줬던 강인한 모습이 아닌, 긴 생머리의 청순한 미모와 투명한 피부를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태미 뒤후리기'와 태미의 셀카를 본 누리꾼들은 "태미, 뒤후리기 때는 강해 보였는데 이렇게 보니 청순하네", "태미, 뒤후리기 할 때는 멋있었고, 지금은 정말 예쁘다", "태미, 뒤후리기 기술 잘 봤어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표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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