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렛잇고 열창, 네티즌들 "표정은 이미 가수, 추엘사 강림"

▲ 추사랑 렛잇고 열창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렛잇고'를 열창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15일 추사랑 공식 페이스북에는 추사랑이 영화 '겨울왕국'의 OST인 '렛잇고(Let It Go)'를 열창하는 영상이 게재됐다.

게재된 '추사랑 렛잇고 열창' 영상 속 추사랑은 몸을 들썩이며 반주에 맞춰 '렛잇고'를 불렀다. 특히 추사랑은 깜찍함이 돋보이는 핑크색 상의와 귀여운 일자 앞머리로 한껏 사랑스러운 모습을 뽐냈다.

추사랑 렛잇고 열창을 본 네티즌들은 "추사랑 렛잇고 열창, 표정은 이미 가수", "추사랑 렛잇고 열창, 노래 부르는 것도 사랑스러워", "추사랑 렛잇고 열창, 우리 사랑이 가수해도 되겠다", "추사랑 렛잇고 열창, 연기가 물이 올랐네", "추사랑 렛잇고 열창, 사랑이가 확실히 끼가 있다", "추사랑 렛잇고 열창, 동요는 이제 마스터 다 한건가?", "추사랑 렛잇고 열창, 너무 귀여워서 모니터로 들어갈 뻔", "추사랑 렛잇고 열창, 다음 엘사 역은 사랑이가 하기로", "추사랑 렛잇고 열창, 추엘사 강림" 등 사랑이의 열창에 환호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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