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뉴질랜드 목격담, 제작발표회 현장 ⓒ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DB
▲ 전지현 뉴질랜드 목격담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전지현의 뉴질랜드 목격담이 전해지자 평소 모습과의 비교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전지현을 뉴질랜드에서 목격한 사례가 공개됐다.
전지현 뉴질랜드 목격담을 쓴 글쓴이는 "한 중국인이 전지현을 알아보고 사인을 요청했는데 전지현이 가방에서 본인의 사진을 꺼내 사인을 해 줬다"라고 설명했다.
전지현 뉴질랜드 목격담 사진에는 전지현이 노천카페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휴대폰 화면에 집중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전지현은 멀리서도 돋보이는 연예인 포스의 미모를 자랑했다.
전지현 뉴질랜드 목격담이 공개되자 SBS '별에서 온 그대' 제작발표회 당시의 모습과 비교한 사진들이 이목을 끌었다.
전지현 뉴질랜드 목격담 사진에서는 수수하고 청순한 모습이 강조된 반면 제작발표회 사진에서는 고혹적인 섹시미가 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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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