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리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리쌍의 개리가 네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한 에이핑크를 응원하고 나섰다.
개리는 1일 자신의 트위터(@kanggary58)에 "에이핑크 동상들 미스타 추 파이팅"이라는 짤막한 글을 올렸다.
에이핑크는 31일 정오 국내 주요 음악사이트를 통해 미니앨범 'Pink Blossom(핑크 블라썸)을 공개했다. 타이틀곡은 'Mr. Chu(미스터 츄)'로 사랑하는 연인과 나누는 첫 입맞춤의 두근거리는 감정을 표현했다.
에이핑크 'Pink Blossom' 오프라인 앨범은 음원 공개 이튿날인 4월 1일 출시됐으며 4일 KBS 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방송 활동을 이어간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개리, 에이핑크 ⓒ 엑스포츠뉴스DB, 'Mr. Chu' 뮤직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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