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5 16:32

음식으로 만든 세계지도, 네티즌 "아이디어 대단한 듯"

기사입력 2014.03.26 01:12 / 기사수정 2014.03.26 01:12

대중문화부 기자


▲ 음식으로 만든 세계지도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음식으로 만든 세계 지도가 등장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음식으로 만든 세계 지도'라는 제목으로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음식으로 만든 세계 지도'는 푸드 스타일리스트인 케이틀린 레빈(Caitlin levin)의 작품으로, 여러 나라의 지도를 각 나라가 대표하는 음식으로 만든 지도가 담겨 있다.

아프리카는 각종 과일을, 중국은 국수, 미국은 옥수수를 주로 사용해 지도를 만들어 눈길을 끈다. 이외에도 뉴질랜드는 키위, 영국은 비스킷, 프랑스는 치즈, 이탈리아는 토마토 등 각 나라의 대표 음식을 이용해 재치 있는 지도를 완성했다.

음식으로 만든 세계지도를 접한 네티즌들은 "음식으로 만든 세계지도, 신기하네", "음식으로 만든 세계지도, 한국 지도는 없는 건가?", "음식으로 만든 세계지도, 맛있어보인다", "음식으로 만든 세계지도, 만든 사람 창의력이 대단한 듯", "음식으로 만든 세계지도, 실제로 맛보고 싶다", "음식으로 만든 세계지도, 재밌고 한 눈에 들어온다", "음식으로 만든 세계지도, 표현력이 예술이다", "음식으로 만든 세계지도, 한국 없어서 아쉽다" 등 관심을 나타냈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사진 = 음식으로 만든 세계 지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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