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30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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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허지웅 대시 강아지녀 해명 "일단 저는 아닙니다"

기사입력 2014.03.25 12:34 / 기사수정 2014.03.25 12:34

대중문화부 기자


▲ 최희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방송인 최희가 영화평론가 허지웅에 대시한 연예인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최희는 지난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최희 강아지가 연관검색어에…일단 저는 아닙니다. 이참에 저희 강아지 사진을…"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1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허지웅이 "여자 연예인에게 대시 받은 적 있느냐"는 질문에 "어디까지 연예인으로 기준을 잡아야 할지 모르겠는데 있었다. 하지만 잘 안됐다"고 밝힌 것에서 비롯됐다.

당시 김구라는 "난 누군지 알고 있다. 강아지에서 단서를 얻었다"고 답해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이 강아지를 키우며 과거 JTBC '썰전'에 출연한 이력이 있는 최희를 지목하자 최희가 적극 해명에 나선 것이다.

한편 최희는 최근 이휘재와 함께 Y-STAR '부부감별쇼 리얼리?'에서 공동 MC로 발탁됐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최희, 김구라, 허지웅 ⓒ 엑스포츠뉴스 DB, 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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