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아블로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온라인 RPG 디아블로3 확장팩 '영혼을 거두는 자'가 국내 서버에 적용됐다.
'디아블로3: 영혼은 거두는 자'는 25일 오전 3시부터 국내 팬들을 만나기 시작했다. 이는 다른 국가들보다 이른 시간에 출시된 것으로 한국 이용자들이 가장 처음 디아블로3 확장팩을 만나게 된 셈이다.
'디아블로3: 영혼을 거두는자' 적용은 서버 점검없이 이뤄졌다. 확장팩을 구매하지 않은 이용자도 게임 접속은 가능하지만 레벨이 60을 넘을 수 없으며, 확장팩의 콘텐츠는 즐길 수 없다.
디아블로3의 첫 번째 확장팩은 5막, 신규 직업 성전사, 모험모드 등 다양한 신규 콘텐츠가 포함됐다.
대중문화부 game@xportsnews.com
[사진 = 디아블로 ⓒ 디아블로 홈페이지]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