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 날씨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주말 날씨는 완연한 봄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21일 "주말 날씨는 내일(22일)과 모레(23일) 전국이 맑은 가운데 따뜻한 남서풍 영향으로 기온이 점차 오르면서 포근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내일 아침기온은 서울이 3도, 대구가 2도를 기록하며 낮기온은 15도까지 오르며, 모레는 서울 낮기온 17도까지 올라 포근하고 화창한 봄날씨가 이어진다.
하지만 기상청은 아침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일교차가 10도가량 벌어져 건강에 유의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사진 = 주말 날씨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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