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2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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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운트다운' 투하트 '딜리셔스' 악동 매력 물씬 '매력 폭발'

기사입력 2014.03.20 19:06 / 기사수정 2014.03.20 19:06

임수연 기자


▲엠카운트다운 투하트

[엑스포츠뉴스=임수연 기자] '엠카운트다운' 투하트가 악동으로 변신했다.

투하트는 20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데뷔곡 '딜리셔스'의 새로워진 퍼포먼스를 공개했다.

이날 투하트는 하트가 가득한 배경 뒤로 펑크한 느낌이 잘 어울리진 '딜리셔스'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투하트는 깜찍한 안무와 사랑스러움이 넘치는 악동으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투하트는 키와 우현이 여자에게 선물할 꽃을 빼앗았던 안무 부분을 즉흥적인 프리스타일 안무를 선보였다.

투하트는 인피니트 멤버 우현과 샤이니 멤버 키가 만나 이뤄진 하이브리드 콜라보레이션 듀오로, '딜리셔스'는 프로듀서 스윗튠과 작곡가 션 알렉산더(Sean Alexander)가 함께 작업한 곡이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NELL,레이디스 코드,박수진,방탄소년단,100%,BTOB,선미,소녀시대,SoReal,CNBLUE,C-Clown,오렌지캬라멜,2NE1,Toheart(WooHyun&Key),트로이,허공이 출연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엠카운트다운 ⓒ M-net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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