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4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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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운트다운' 베일벗은 성룡의 아이들 JJCC '데뷔 무대 어땟나?'

기사입력 1970.01.01 09:00 / 기사수정 2014.03.20 18:43

임수연 기자


▲엠카운트다운 JJCC

[엑스포츠뉴스=임수연기자] '엠카운트다운' 성룡이 키운 JJCC가 국내 데뷔 무대를 선보였다.

JJCC는 20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데뷔곡 '첨엔 다 그래'를 공개했다.

이날 JJCC는 미디엄 템포의 '첨엔 다 그래'를 열창하며, 몽환적인 분위기의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JJCC는 신인답지 않은 무대 매너와 섹시미 넘치는 군무를 완벽하게 소화해 내 눈길을 끌었다.

JJCC는 액션 스타 성룡이 야심차게 키워낸 남성 5인조 그룹으로, 리더 심바(SimBa)를 비롯해 이코(E.co), 에디(Eddy), 산청(San-Cheong) 네 명의 한국인 멤버와 중국계 호주인 멤버 프린스 맥(Prince Mak)로 구성 되어 있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NELL,레이디스코드,박수진,방탄소년단,100%,BTOB,선미,소녀시대,SoReal,CNBLUE,C-Clown,오렌지캬라멜,2NE1,Toheart(WooHyun&Key),트로이,허공이 출연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엠카운트다운 ⓒ M-net 방송화면]


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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