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렌 여장, 누리꾼 "웬만한 여자보다 더 예뻐"

▲ 뉴이스트 렌 여장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그룹 뉴이스트 렌의 여장해 누리꾼들이 반응이 뜨겁다.

뉴이스트의 소속사 플레디스는 8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 400회 특집 스페셜 무대에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렌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걸스데이 민아와 렌의 모습이 담겨 있다. 렌은 걸스데이 민아 못지 않은 매혹적인 눈빛을 발산하며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여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뉴이스트 렌 여장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뉴이스트 렌 여장 어쩜 나보다 예뻐?", "뉴이스트 렌 여장한 거 보고 진심 여잔 줄", "뉴이스트 렌, 웬만한 여자보다 고와", "뉴이스트 렌 여장한거 보고 놀라서 다른 사진 보니 원래 꽃미남이네", "진짜 예쁘다. 예전에 좋아했던앤데 더 좋아질 듯", "난 꾸며도 사람들이 남장한 줄 아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쇼! 음악중심' 400회 특집에는 뉴이스트의 렌과 함께 비투비의 민혁, 빅스의 홍빈, 에이젝스의 승진으로 구성된 '보이스데이'가 출연해 걸스데이의 '썸씽' 무대를 선사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뉴이스트 렌 여장 ⓒ 플레디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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