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경민 불후의 명곡2
[엑스포츠뉴스=민하나 기자] '불후의 명곡2'에서 홍경민과 국악인 송소희가 듀엣 무대를 꾸몄다.
홍경민은 1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2' 3.1절 특집에 출연해 쟁쟁한 가수들과 경쟁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홍경민은 '홀로아리랑'을 선곡, 송소희와 함께 무대에 올라 국악의 아름다움을 아낌없이 선보였다. 송소희는 무대가 울릴 정도로 열창을 해 관객들을 감탄케 했다.
또 홍경민은 송소희 뿐만 아니라 33인의 소년소녀 합창단과 함께 무대를 꾸며 관객들에게 풍성한 음악을 들려줬다.
한편 이날 '불후의 명곡2'에는 김종서, 홍경민, 백퍼센트, 장미여관, 유미, 이세준, 준케이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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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불후의 명곡2' 홍경민, 송소희 ⓒ KBS 2TV 방송화면]
민하나 기자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