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떠리몰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유통기한이 임박한 식품을 할인 판매하는 '떠리몰'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 '생생정보통'에서는 유통기한이 다가오는 식품을 대폭 할인된 가격에 온라인을 통해 판매하는 '떠리몰'을 소개했다.
'떠리몰'에서는 유통기한이 임박한 식품을 소비자 가격 대비 최대 80% 할인해 판매하며, 평균 할인율은 50%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떠리몰에 따르면 판매하는 식품은 평균 유통기한이 3개월 정도 남은 제품이다. 특히 일반적으로 유통기한이 지나도 1개월 이상 섭취가 가능한 제품을 선정하고 있으며, 엄격한 기준으로 제품의 유통기한과 신선도를 확인하는 것으로 알려져 더 각광받고 있다.
'떠리몰' 등장에 많은 누리꾼들은 "'떠리몰', 이런 사이트가 있는 줄 몰랐어", "'떠리몰', 앞으로 많이 이용해야지", "'떠리몰', 좋은 정보 알려줘서 고맙네요", "'떠리몰', 예전에 한 번 구매해본 적 있는데 만족스러웠다", "'떠리몰', 요즘 같은 불황에 좋은 기획인 듯", "'떠리몰', 할인율 대박이네" 등 열렬한 호응을 보냈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사진 = 떠리몰 ⓒ 떠리몰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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