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07.19 01:26 / 기사수정 2007.07.19 01:26
3만 관중이 움집한 가운데 개막식이 거행되고 있다.
서군 류현진을 선두로 선수들이 입장하고있다.
개막식 시구자로 나선 5인(왼쪽부터 김용희,허규옥,김민호,김응국,박정태)
홈런더비 9개로 1위를 차지한 서군의 김태균선수
홈런을 친후 3루에서 세레모니를 펼치는 동군의 정수근선수
경기종료후 밤 하늘에 펼쳐지는 불꽃놀이는 장관이었다.
승리팀 상은 동군에게 주어졌다.
미스터 올스타상이 호명되기 직전의 모습
미스터 올스타 상은 동군소속의 롯데 정수근에게 돌아갔다.
[엑스포츠뉴스=박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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