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16:37
사회

밸런타인데이 기원, 선물이나 카드를 교환하는 날

기사입력 2014.02.13 17:30 / 기사수정 2014.02.13 17:30

대중문화부 기자


▲밸런타인데이 기원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밸런타인데이 기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밸런타인데이는 성 밸런타인의 축일로 이날 부모와 자식 또는 연인 간에 선물이나 카드를 교환하는 풍습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또 다른 밸런타인데이의 기원은 고대 로마에서는 루퍼칼리아라는 축제를 2월 15일에 열었는데, 그 때의 풍습이 전해져 오늘의 밸런타인데이가 되었다고 전해진다.

이밖에 2월 둘째 주부터 새들이 짝짓기를 시작한다고 믿는 서양의 속설이 결합한 풍습이기도 하다는 주장도 있다.

한편 우리나라에서는 밸런타인데이에 여성이 남성에게 초콜릿을 선물하는 날로 널리 인식돼 있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사진 = 밸런타인데이 기원 ⓒ 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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