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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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철통 경호를 받으며~'[포토]

기사입력 2014.02.12 11:28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인천공항, 권혁재 기자] 12일 오전 '피겨여왕' 김연아와 '피겨 유망주' 김해진, 박소연이 동계올림픽 2연패를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소치로 출국했다.

김연아가 후배들과 함께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김연아와 김해진, 박소연은 오는 20일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부문 쇼트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올림픽 여정에 들어간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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