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김해진-박소연 '피겨 세자매를 향한 뜨거운 취재열기'[포토]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인천공항, 권혁재 기자] 12일 오전 '피겨여왕' 김연아와 '피겨 유망주' 김해진, 박소연이 동계올림픽 2연패를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소치로 출국했다.

김연아, 김해진 박소연이 출국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연아와 김해진, 박소연은 오는 20일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부문 쇼트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올림픽 여정에 들어간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