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텔라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파격적인 티저로 화제를 모은 걸그룹 스텔라의 과거 콘셉트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텔라는 11일 오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첫 미니앨범 '마리오네트'의 동명 타이틀곡 '마리오네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스텔라 멤버들은 파격적인 섹시 콘셉트를 예고한 만큼 아찔한 보디수트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몸매 라인을 강조하는 동작과 '마리오네트'를 연상케 하는 안무를 선보였다.
이번 '마리오네트' 티저 영상은 도 높은 선정적인 의상과 안무로 19금 관람 불가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스텔라는 지난 2012년 'U.F.O'로 활동할 당시에도 섹시한 교복 컨셉트를 선보인 바 있다. 당시 스텔라는 미니 스커트 아래로 속바지가 그대로 드러나 노출 수위에 대한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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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스텔라 ⓒ 탑클래스 엔터테인먼트]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