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밀라, 바비 인형 미모와 육감적 몸매 과시 '농염'

▲ 자밀라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우즈베키스탄 출신 방송인 자밀라의 인형 같은 모습이 공개됐다.

자밀라는 지난해 7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일상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호피무늬 원피스를 입고 입술을 쭉 내밀며 섹시하고 농염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는 자밀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자밀라는 큰 눈과 오뚝한 콧대, 핑크색 입술로 바비 인형같은 미모를 뽐내며, 타이트한 호피무늬 원피스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자밀라는 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 '급노화 특집'에 정준하, 송은이, 공형진, 인피니트 성규와 함께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자밀라 ⓒ 자밀라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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