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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방송인 오상진의 요리 실력이 전파를 탔다.
5일 방송된 KBS 2TV '맘마미아'에서는 어머니와 하루를 보내는 오상진, 개그맨 허경환, 의사 양재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상진은 파스타의 한 종류인 '바질 페스토 봉골레'를 만들기 위해 재료를 챙겨 부산 집으로 향했다.
오상진은 집에 도착해 준비한 음식 재료를 꺼내 놓으며 요리 실력을 뽐냈다. 그는 능숙한 칼솜씨로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어머니 또한 그의 요리 실력에 웃으며 만족했다.
이와 관련해 누리꾼들은 트위터에 "오상진 요리 실력, 최고 신랑감이네"(아이디 LI******), "오상진, 최고의 신랑감. 오빠 장가갈 준비된 것 같아요"(HA*****), "상진 오빠, 진짜 능력 있으시네요"(_k******) 등의 반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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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오상진 ⓒ KBS 2TV '맘마미아' 방송화면]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