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효성 스턴트 치어리딩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걸그룹 시크릿 전효성이 스턴트 치어리딩에 도전한 가운데 네티즌 반응이 뜨겁다.
전효성은 1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해 '2014 스타킹 키워주세요' 왕중왕전에서 스턴트 치어리딩 임팩트 팀의 스페셜 플라이어로 변신했다.
이날 전효성은 임팩트 팀과 함께 완벽한 팀워크를 자랑하며 공중에서 한 발 들기, 플라잉, 바스켓 토스, 3단 하이스플릿, 돌면서 낙하, 3단 투투원 피라미드 등 다양한 고난도 기술을 완성시켰다.
스턴트 치어리딩 도전에 성공한 전효성은 "처음에는 포기하고 싶어서 찡찡댔는데 막상 하고 나니 성취감이 있다. 내가 해냈다"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전효성 스턴트 치어리딩, 성취감 느낄만하다", "전효성 스턴트 치어리딩, 정말 대단하다", "전효성 스턴트 치어리딩, 보는 나도 감격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전효성 스턴트 치어리딩 항상 느끼는 거지만 몸매가 예술이다", "전효성 스턴트 치어리딩, 전문 치어리더 해도 되겠다", "전효성 스턴트 치어리딩, 얼굴만큼 행동도 예쁘다"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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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전효성 스턴트 치어리딩 ⓒ SBS]
대중문화부 박수진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