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0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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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지니어스2' 탈락자 조유영에 누리꾼 "유정현 대단하네"

기사입력 2014.02.02 10:17 / 기사수정 2014.02.02 10:33



▲ 더 지니어스2 탈락자 조유영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더지니어스2' 탈락자 조유영에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조유영은 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더 지니어스:룰 브레이커(이하 '더지니어스2')'에서 유정현과 데스매치 '흑과 백' 게임을 펼쳤고, 연장 승부 끝에 패했다.

이날 조유영은 탈락한 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후회는 없다. 단 한번도 후회한 적 없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욕을 안 먹으려면 아무것도 안 하면 된다. 그런데 내가 그런 스타일도 아니고. 후회한 적 없다"고 밝혔다.

방송 이후 '더 지니어스2' 탈락자 조유영에 많은 누리꾼들은 "더 지니어스2 탈락자, 조유영 그동안 수고했어요", "더 지니어스2 탈락자, 진작 탈락했어야 한다", "더 지니어스2 탈락자, 조유영 솔직히 절도할 때부터 탈락하길 바랐다", "'더 지니어스2' 조유영 탈락, 유정현 대단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또한 일부 팬들은 "더 지니어스2 탈락자, 조유영 좋은 모습 기대할게요", "더 지니어스2 탈락자, 조유영 잘하면 우승감할 수 있었는데 아쉽다", "'더 지니어스2' 조유영 탈락, 다른 곳에서 많이 볼 수 있기를" 등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이날 '지니어스2'에서는 시즌 1 출연자였던 김경란, 차유람, 이준석, 최창엽, 김정문, 성규가 출연해 시즌 2 출연자들과 대결을 펼쳤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더 지니어스2 탈락자 조유영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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