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9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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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쥐고 소림사' 시청자 관심몰이 성공했다…시청률 9.7%

기사입력 2014.01.31 10:50 / 기사수정 2014.01.31 10:50



▲주먹쥐고 소림사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SBS 파일럿 프로그램 '주먹쥐고 소림사'가 시청자의 관심을 끄는 데 성공했다.

31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전국 기준· 이하 동일)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주먹쥐고 소림사'는 9.7%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병만과 장우혁, 육중완, 김동준, 니엘이 소림사로 떠나 무술 훈련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본격적인 수련에 들어간 멤버들은 점식 식사 때 앉아서 밥을 먹을 수 있는 기회를 잡기 위해 권법 익히기에 최선을 다했고, 김병만은 힘찬 기합 소리와 함께 날렵한 몸 동작을 선보이며 사부의 극찬을 이끌어 냈다.

한편 같은 시간대에 방영된 MBC 설특집 '아이돌 스타 육상 양궁 풋살 컬링 선수권대회' 1부는 7.5%, KBS 2TV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감격시대 스페셜'은 4.6%, KBS 2TV '리얼 스포츠 투혼'은 5.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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