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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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진 '류윤식 기도 세리머니에 순간 뻘쭘(?)'[포토]

기사입력 2014.01.30 16:26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인천, 권혁재 기자] 30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3-2014 V리그' 남자부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와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의 경기, 삼성화재가 세트스코어 3-1(28-30, 30-28, 25-21, 25-19)로 승리를 거두며 5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삼성화재 레오는 종전 51점이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을 53점으로 갈아치우고, 팀은 역대통산 공격득점 16,000점을 달성했다.

승리를 거둔 삼성화재 김명진이 세리머니를 위해 코트의 류은식에게 달려나갔으나 갑자기 류은식이의 기도 세리머니로 인해 순간 멈칫, 다시 얼싸안고 기뻐하는 동료들에게 달려가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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