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민우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노민우가 긴머리를 자르고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공개했다.
노민우는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긴머리 안녕"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노민우가 긴머리를 자르고 시원하게 이마 위로 넘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짧아진 헤어스타일에 그의 오뚝한 코와 날렵한 턱선이 더욱 도드라져 보인다.
흑백으로 된 이 사진에서 노민우는 그윽한 눈빛을 선보이며 몽환적인 매력을 뽐내고 있다.
한편 노민우는 29일 방송된 MBC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개성있는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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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노민우 ⓒ 노민우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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