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규 '우리 (김)명진이 너무 이뻐~'[포토]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대전, 권혁재 기자] 26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3-2014 V리그' 남자부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와 아산 우리카드 한새의 경기, 삼성화재가 세트스코어 3-1(25-11, 19-25, 25-18, 25-18)로 승리를 거두며 4연승 행진을 달렸다.

승리를 거둔 삼성화재 이선규가 김명진의 얼굴을 잡고 독특한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