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포스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스페셜포스'가 신규 아이템 13종을 추가했다.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는 21일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개발한 FPS 게임 '스페셜포스'에 2014년 갑오년을 맞아 신규 총기 및 장비 아이템 13종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총기 아이템 5종은 2014년 청마의 해를 맞아 하늘을 날아다니는 말이 새겨져 디자인됐고 이용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M4A1, AK47, AK200, PSG-1와 보조무기 BERETTA로 구성됐다.
또한 설날 특선 아이템 전투마 세트 방어구 8종도 더해졌다. 방어구 아이템은 전투마 헬멧, 방독면, 자켓, 하의, 부츠, 말발굽, 장갑을 비롯해 말가면으로 구성됐고 이동속도 증가, 방어율 상승 등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와 함께 다음 달 8일까지 매일 게임 접속 및 출석 체크를 완료한 회원에게 신규 장비 아이템 및 게임머니를 지급하는 고객 감사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스페셜포스 ⓒ 네오위즈 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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