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인보우블랙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걸그룹 레인보우의 유닛, 레인보우 블랙이 컴백에 앞서 쇼케이스 무대로 팬들을 찾아간다.
레인보우 공식 페이스북(@RAINBOW_1114)에는 20일 "다들 아시죠? 오늘 레인보우 블랙 쇼케이스가 저녁 8시 30분에 올레스퀘어에서 진행됩니다. 오실 수 없는 팬분들을 위해 실시간 중계가 진행되니 꼭 함께해 주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레인보우 블랙은 같은 날 정오 신곡 '차차(ChaCha)'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레인보우 블랙은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쇼걸로 변신해 동화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재해석해 이목을 끓었다.
또한 신곡 '차차(ChaCha)'는 윤상, 이스트포에이(East4a)가 공동 작곡했으며 흥겨운 레트로풍 디스코 댄스 곡이다.
레인보우 블랙은 이날 서울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진행되는 컴백 쇼케이스 '이달의 발견쇼'를 진행한다. 이 무대는 오후 8시 30분부터 온라인 생주계 사이트 유스트림을 통해 전 세계 실시간 생중계될 예정이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레인보우블랙 ⓒ DSP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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