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추사랑 셀카, 광희-허경환과 대조되네 '함박웃음'

▲ 비 추사랑 셀카 vs 허경환 추사랑 vs 광희 추사랑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비 추사랑 셀카가 화제가 되자 허경환, 광희 등 연예인들과의 셀카도 덩달아 이목을 끌고 있다.

비는 9일 자신의 트위터에 "제가 넘 좋아하는 도도한 그녀를 만났어요. 그녀와 함께하는 오늘 컴백쇼 기대해주세요! LAsong을 무지 좋아하네요! 오늘 엠카운트에서"라는 글과 함께 이른바 비 추사랑 셀카 인증샷 한 장을 게재했다.

비 추사랑 셀카 속에는 비가 추사랑과 함께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추성훈 추사랑 부녀가 출연 중인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얼굴을 비춘 광희와의 셀카에서도 손을 입에 넣고 앙증맞은 표정을 지었다.

반면 비 추사랑 셀카 인증샷에 이어 화제된 허경환 추사랑 인증샷 속 추사랑은 한복을 입고 새침한 표정을 짓고 있다. 다채로운 추사랑의 표정이 인상적이다.

비는 이날 엠넷 '비 컴백스페셜-레인이펙트'를 통해 정규 6집 '레인이펙트(Rain Effect)' 더블 타이틀곡 '30섹시(30sexy)'와 '라 송(La song)' 무대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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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비 추사랑 셀카 인증샷 ⓒ 비 허경환 트위터]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