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6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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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 18년 전, 볼살 통통+장난기 가득 '아시아프린스 과거'

기사입력 2014.01.04 12:05 / 기사수정 2014.01.04 12:06



▲ 장근석 18년 전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장근석이 18년 전 모습을 공개했다.

장근석은 3일 자신의 트위터에 "늦었지만 happy new year. 지금으로부터 약 18년 전 콧구멍을 벌렁거리던 저 아이는 아시아프린스가 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근석의 18년 전 모습으로, 볼살이 통통한 귀여운 얼굴이 드러나 보는 이들을 엄마미소 짓게 만들었다. 특히 긴장한 듯이 코를 벌름거리며 입을 오므린 표정은 장난기 가득한 그의 성격이 그대로 담겨있다.

해당 사진은 장근석이 아역배우로 활동하던 시절 CF에 출연한 장면으로 전해졌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장근석 18년 전 ⓒ 장근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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