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8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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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정경호 세 번째 열애설, 네티즌 "차라리 속시원하게 밝히길"

기사입력 2014.01.03 13:00 / 기사수정 2014.01.03 13:00

백하늘 기자


▲ 수영 정경호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그룹 소녀시대 수영과 배우 정경호의 열애설이 세 번째 불거지자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3일 스포츠서울닷컴은 "수영과 정경호가 2012년 9월께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해 1년째 사랑을 키우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수영과 정경호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라는 점과 중앙대 연극영화과 선후배라는 공통분모로 가까워졌다.

앞서 수영과 정경호는 지난 2월과 10월 두 차례 열애설에 휘말렸으나 양측 소속사는 "친한 오빠 동생 사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수영과 정경호의 열애설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쯤 되면 사귀는 거 아닌가?", "수영 정경호 열애설 벌써 세 번째라니, 뭔가 있긴 있는 듯", "그냥 속 시원하게 진실을 밝혀라", "수영 정경호 잘 어울린다", "수영 정경호 어쩐지 의심스러웠어", "수영 정경호 열애설, 그냥 친한 오빠 동생일 수도", "수영 정경호 소속사에서는 무슨 반응일까", "이만큼 열애설 났으면 차라리 사귀어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세 번째 열애설에 휩싸인 수영, 정경호 ⓒ 엑스포츠뉴스 DB]

백하늘 기자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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