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동의 심심타파, MBC '가요대제전'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신동의 심심타파'가 MBC '가요대제전'을 찾아간다.
31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 표준FM '신동의 심심타파'에 2013년을 빛낸 최고의 아이돌스타들이 총출동한다.
'신동의 심심타파'는 매년 별들의 축제가 열리는 'MBC 가요대제전'을 찾아가 이동식 스튜디오 차(일명 ‘알라딘’)를 타고 생방송을 진행한다. 올해 역시 '2013 MBC 가요대제전'이 열리는 MBC 드림센터에서 '신동의 심심타파'가 생방송 된다.
올해에는 EXO, 샤이니, B1A4, Miss A등 '2013 MBC 가요대제전' 출연하는 아이돌 스타들이 '신동의 심심타파' 청취자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2013년을 빛낸 최고의 아이돌 스타와 함께하는 '신동의 심심타파'는 31일 밤 12시 5분 MBC 라디오 표준FM(서울/경기 95.9MHz)에서 만날 수 있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신동의 심심타파, MBC '가요대제전' ⓒ MBC]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