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금무지개 시청률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황금무지개' 시청률이 하락했다.
29일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황금무지개'는 전국 시청률 13.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14.3%)보다 0.8%p 하락한 수치다.
이날 '황금무지개'에서 서도영(정일우 분)은 김백원(유이)과 야경을 감상하던 중 백허그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다.
서도영은 "기대되는데, 앞으로 얼마나 가까워질지. 뷰티샵에서는 내 옆에 바로 누워서 자고 지금은 이렇게 초근접해 있잖아"며 김백원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SBS '세 번 결혼하는 여자'는 11.8%, KBS 2TV '왕가네 식구들'은 34.1%로 집계됐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황금무지개 유이 정일우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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