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유화 실물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얼짱' 배구선수 곽유화가 연일 관심을 받고 있다.
곽유화는 앞머리를 위로 묶은 일명 '사과머리' 스타일로 프로배구 V리그에 등장해 관중과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다.
게다가 곽유화의 페이스북에 올라온 본인 사진에서 '아이유 닮은꼴'로 불릴 만큼 연예인 못지 않은 미모를 자랑해 놀라움을 줬다.
이후 언론과 대중의 관심은 곽유화에게 쏠렸다.
경기 중 모습이 화장을 하지 않은 것임을 감안하면 스포츠 선수 중 최상위권의 미모를 갖췄다는 것이 대중의 평가다.
또한 경기장에서 몸을 아끼지 않는 투혼을 보여 외모와 근성을 모두 갖춘 진정한 아름다운 스포츠 스타로 거듭나고 있다.
곽유화는 1993년생으로 진주선명여고를 거쳐 2011년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제니스 배구단에 입단했다. 그는 뚜렷한 이목구비로 올해 2월 '전문가들이 선정한 V-리그 최고 얼짱 선수'로 꼽히기도 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곽유화 실물 ⓒ 엑스포츠뉴스DB, 곽유화 페이스북]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