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6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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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의 입담에 이선균-이연희 빵빵~'[포토]

기사입력 2013.12.16 15:13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 = 권태완 기자] 16일 오후 서울 신사동 파티오나인에서 열린 MBC 수목 미니시리즈 '미스코리아' 제작발표회에 이미숙이 "극중 퀸미용실 원장 마애리도 아홉번 미스코리아 진을 배출했는데 마지막 열번째에 미스코리아 진을 다른 미용실에 빼앗겼다. 나도 현재 미스코리아 진을 빨리 배출해야한다"라고 말해 좌중에 웃음이 터졌다.

권태완 기자 phot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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