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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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자들' 엑스트라, 짧은 등장에도 뛰어난 미모로 '관심'

기사입력 2013.12.14 01:41 / 기사수정 2013.12.14 01:47

대중문화부 기자


▲ 상속자들 엑스트라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상속자들' 엑스트라로 등장한 미모의 여성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 마지막 회에는 김탄(이민호 분)이 10년 후 미래의 모습을 상상하는 장면이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는 미모의 엑스트라가 파티의 웨이트리스로 등장했다. 단정하게 머리를 묶고 유니폼을 차려입은 엑스트라는 짧은 등장해도 단아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방송 이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해당 장면이 캡처 돼 '김태희 닮은 엑스트라', '서빙녀' 등으로 불리며 네티즌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한편 '상속자들' 후속으로 전지현과 김수현 주연의 '별에서 온 그대'가 오는 18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상속자들 ⓒ SBS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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