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준하 노화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개그맨 정준하가 과도한 다이어트로 노화를 겪고 있다는 고민을 털어놨다.
정준하는 11일 자신의 트위터(@Juna0465)에 "살 뺐더니 하도 늙어보인다고 해서 면도하고 머리 색깔 바꾸고, 제발"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 사진에서 정준하는 살이 많이 빠진 모습으로 미소 짓고 있지만 주름 등이 두드러져 보인다.
정준하는 1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골든 글러브 시상식의 시상자로 나서며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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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정준하 ⓒ 정준하 트위터]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