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재인 미스틱89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가수 장재인이 윤종신과 손을 잡고 미스틱89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누리꾼 반응이 뜨겁다
미스틱89는 윤종신, 하림, 조정치, 김연우, 박지윤, MC박지윤, 투개월, 김예림, 퓨어킴 등이 소속된 엔터테인먼트로 최근에는 Mnet '슈퍼스타K4' 출신의 김정환과 뮤지가 합류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미스틱89 측은 "장재인은 우리 나라에서 비슷한 색깔이 없는 유일무이한 독특한 싱어송라이터이다. 뿐만 아니라 브랜드 모델이나 뷰티 모델로서도 활약해왔을 만큼 다양한 매력을 가진 아티스트이므로 미스틱89와 함께 한다면 더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아티스트로 성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장재인의 미스터89 계약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축하해요", "장재인과 미스터89 분위기가 잘 어울린다", "앞으로 활발한 활동 기대한다", "미스터89 잘 나가네" 등 합류를 축하했다.
또한 "장재인도 윤종신의 음악 노예가 되는 건가", "조정치는 이제 회사에서 보이지도 않겠다", "박지윤, 김예림 다음이 장재인이라니 미녀만 있네" 등 소속사 식구들과의 관계에도 큰 관심을 보였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장재인 미스틱89 ⓒ 미스틱89]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