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착한 글래머' 출신 모델 엄상미의 섹시한 매력이 담긴 화보가 공개됐다.
엄상미는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옷이 작아서 자꾸 내려가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엄상미는 분홍색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가슴이 깊게 파인 의상 사이로 보이는 엄상미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돋보인다.
엄상미는 바닥에 엎드린 채 과감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메이드복을 입고 있는 그녀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엄상미는 지난 2010년 고등학교 3학년 재학 당시 '착한 글래머' 4기 모델로 데뷔해 화제를 모았으며, 2012년 맥심코리아 미스맥심 준우승 이후 맥심코리아 모델과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엄상미 ⓒ 엄상미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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